뽀리이야기
야근 2008-05-15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2009. 5. 24. 01:46
오늘은 야근
이번 징검다리 연휴는 회사에서 다 보내고
술은 술대로 다 빨아먹고
몸이 버틸런지~
새벽엔 양산가서 부모님 모시고~ 공항갔다가 다시 회사 와야 하는데
푸하~
징그럽넹
이번주가 무사히 지나가길~~~해봐야
머 다음주나 이번주나 ㅋ
먹고살기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