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뽀리의풍경
호수 VS 바다 2008-09-10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2009. 5. 24. 14:16
잔잔한 바람에 흔들리는 물결이 웬지 마음을 편하게 한다. 원래부터 혼자였던듯 소란스러움은 엿볼수
없다.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았던 바닷가 그 추억은 너만 가슴에 품고, 그 추억으로 벌써 내일을 기다리며 나로 하여금 허전한 마음만 남겨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