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뽀리의풍경
금정산 준행암 오버에서 2008-09-10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2009. 11. 4. 02:41
누군가는 올랐던 흔적
누군가는 오르지 못한 미련
단지 손만 뻗었다면 닿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