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본에서두달

요코하마 아까렝가 창고 앞 정원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2009. 6. 12. 23:17


봄이라 그런지 화사한 꽃들이 만발하다. 잠시 꽃내음을 만끽하며 알록 달록한 꽃잎들을 바라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