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리이야기

수요일 가정의 날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2004. 8. 18. 02:10
오늘은 수요일이당
가정의 날이라거 일찍 마치는 날이기도하다
오늘 회사사람과 술약속이 있다.
별로 마시고 싶지두 않궁...
나중에 엄마 병원에도 들러야 하기 때문에
자리에만 참석했다가 스르륵 빠져야 겠따
시간아 흘러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