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리이야기
구기자 술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2006. 5. 21. 01:52
어제밤 구기자 술 한병
혼자마시기엔 부담없는 술. 두병있었으면 조금 아쉽지 않았을 술
이밤 구기자술 한병에 깨끗한 잠자리를 꿈꾸어본다.
침대에 눕자마다 아무생각없이 잠들어 버릴수 있는 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