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리의문화생활

Coyote Ragtime Show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2009. 11. 4. 14:33



頰をつたわる
뺨을 타고 내려오는

滴どこからくるの
물방울은 어디에서 오는거야

おしえて…
내게 가르쳐줘…

まきもどせない
되감을 수 없는

時間というル-ルに
시간이라는 룰에

胸ぐらつかんだ
시비를 걸어 보았고

ここにある”思い”でさえ
마음에 있는 추억까지도

薄らぐ記憶に
희미해지는 기억에

抵抗するけれど
저항하지만

>きっと殺しにくる
분명 지우려 들거야

過ぎてきた日日のなかで
지나간 나날 속에서

たったひとつ信じられる
단 하나 믿을 수 있어

聲をからせて泣いた
목이 쉬도록 울었어

ここへ來て
여기로 와줘

そばにいて>
곁에 있어줘

ねぇ...
부디…

몸이 좋지않아서 돌아다니길 잠시멈추었다.
집에서 소일거리를 찾다가 Coyote Ragtime Show라는 애니메인션을 다운받아서 생각없이 보았다.
원래 오프닝과 엔딩노래는 시간아까워서 잘 듣질않는편인데 그걸 돌리기위해 자리에서 일어나는게
너무 귀찬았다. 그래서 듣게된 엔딩곡
총12편으로 이루어진 이 애니메이션을보면서 엔딩곡의 노래와 가사가 덜컥 마음에 들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