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리의문화생활

새드무비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2009. 5. 23. 02:56



☆뽀리의 감상평☆

 슬픈영화를 만들어야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만든 영화인거 같다.

모두 울고 있지만... 가슴속에 무언가를 자극하지는 못하는 영화인거 같다.

상황을 너무 극적으로만 몰아가는 스토리

좀더 일상에서 스토리를 찾았다면...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

 

 ☆감상날짜☆

 2006년 5월의 어느날

 
☆감상장소☆

 다대포 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