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리이야기
2005년 가을 다대포에서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2009. 11. 4. 01:47
2005년의 가을이 저물어갈무렵..
새롭게 구입한 18-200MM 시그마 렌즈를 테스트하기 위해
회사 앞 다대포를 나섰다.
석양이 바다를 가릴때 그 곁에 서 있던 아저씨 두사람이
정겹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