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국출장중에
두루치기?? - 먹을만함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2009. 5. 23. 03:43
우리나라 두루치기와 비슷하다. 양념만 뺴고... 처음으로 중국에서 씹히는 고기를 먹은거 같다.
고기도 우리나라에서 흔히보던 삼겹살과 비슷하고.. 밥과 같이 먹으니 먹을만했다.
여기가 더워서 그런건가 음식이 너무 짜다. 짜고 느끼한 맛을 내는 음식...
저 고기 한점이랑 밥 두숫가락 쑤셔넣으면 배는 채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