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 책상정리를 하다가 자격증 사이에 꼽혀있는 고등학교 1/2/3학년 학생증을 찾았다.
그때는 이게 내모습이였고 지금은.......ㅠㅠ
어떤사람은 지금의 내 모습이 괜찬다 그리고 어떤사람은 강력히! 살을 빼라고 한다.
하긴...내가봐도 살은 좀 빼야할거 같다.
저시절만해도 난 살이 안찔줄 알았는데 ㅋㅋㅋ 한순간이다.
에고고 이 사진을 보고 충격좀 먹고 뭔가를 해야할거 같은 압박감이 밀려오길 기대한다.
ㅡ.ㅡ; 하지만 충격은 충격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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