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단지로 알려진 사상 넘어에 또 다른모습이 있으니 삼락공원...항상 그옆길로 지나다녔지만요즘
들어 관심을 다니며 유심히 경치를 둘러보며 가끔 지나가는곳이다.
무심히 지나가면 그냥 무심히 지나가는것들...사진을 찍어 이렇게 보니 참 이쁘구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어떤시선으로 바라보는냐에 따라 이렇게 틀린세상이니...
조금은 삶에 애착을 더 가져보고싶다.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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