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서 동쪽으로 14km정도 떨어진
함덕해수욕장은 일몰이 그렇게 멋질거같지
않았지만 이풍경을볼땐 그런 개념조차
생각조차 전혀 하지않았지만, 와~ 멋졌다.
단지 함덕해수욕장에 늦게 도착했을뿐인데
그냥 어디갈까 생각하다가 함덕에 왔을뿐인데 함덕해변의 아기자기함을 잠시 감상하는 사이에 멋진일몰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햇님이 마지막 했빛을 푸른바다속에
다 토해내는데 함덕의 해변이 그 빛을
모두 받아내고 있다.
서쪽과 멀어 일몰은 짧았고 많은 구름들은 물들이지는 못했지만 노을빛 햇빛을 빨아들여 출렁이는
파도와 바닷물이 너무 이쁘게 보였던 함덕해수욕장의 일몰, 단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함덕해수욕장은 일몰이 그렇게 멋질거같지
않았지만 이풍경을볼땐 그런 개념조차
생각조차 전혀 하지않았지만, 와~ 멋졌다.
단지 함덕해수욕장에 늦게 도착했을뿐인데
그냥 어디갈까 생각하다가 함덕에 왔을뿐인데 함덕해변의 아기자기함을 잠시 감상하는 사이에 멋진일몰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햇님이 마지막 했빛을 푸른바다속에
다 토해내는데 함덕의 해변이 그 빛을
모두 받아내고 있다.
서쪽과 멀어 일몰은 짧았고 많은 구름들은 물들이지는 못했지만 노을빛 햇빛을 빨아들여 출렁이는
파도와 바닷물이 너무 이쁘게 보였던 함덕해수욕장의 일몰, 단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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