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쯤에 찍은 사진은듯 싶다.
지금도 사진기를 울러메고 훌쩍 떠나고픈 기분이 드는데 아마 이 사진을 찍었을때도
그런기분에 카메라를 울러메고 그냥 운전하고 달려가고 멈춘곳이 여기지 싶다.
누가 갖다놓은지 모르는지 솥단지...저 솥단지 때문에 사진을 한컷 찍어보았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 어떤용도인지... 아직도 조금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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