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뽀리이야기 2004. 8. 14. 02:07 Posted by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엄마 병원에서 엄마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왔당
저번보단 얼굴이 훨씬 낳아진거 같당
치료시간이 좀 걸릴란가 보다.
술도 좀 그만 드셔야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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