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31일

뽀리이야기 2004. 7. 31. 01:52 Posted by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올 회사 마치고 임랑에 갔다
꼬맹이 소현이~ 태어나서 바다를 첨보는~
어제 저녁에 무지 기대했다던데
바다를 막상보곤~ 겁먹었따
에구~ 내년엔 공포를 극복하고 물에 들어갈수 있을런지
파도가 많이쳐서 고동도 쬐금 잡궁~
허탈스러운건 낚시했는데
한마리도!!1 못잡았다는거다..
헉~ 이런일 잘 없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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