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

뽀리이야기 2004. 8. 6. 01:59 Posted by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새벽에 다시 임원혜수욕장 도착
배가 너무 고파서
음식점에서
오징어 볶음에 힌 쌀밥~
흐~ 행복혀~

쥐도 새도모르게 텐트속에서 잠들었다가
아침 10시에
다시 영덕 옥계로 출발~

옥계에서~ 물장구치고~
삼겹살에 소주~ 휴가 마지막밤
알쏭달쏭~ 밤이 깊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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