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뽀리이야기 2004. 8. 12. 02:06 Posted by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셨단다
큰일이 아니였으면 한다
요즘 우리집이 왜 이런지 모르겠다
오늘 빨리 마쳐서 병원 가봐야 겠다

한숨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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