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문안

뽀리이야기 2004. 8. 16. 02:09 Posted by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오늘 철환이 대홍이가 엄마 병원에왔다
짜슥들 기특하긴 ㅋㅋㅋ
엄마 얼굴이 좀 괜찬아 보여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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