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리의 감상평☆
사랑빼곤 모든걸 다 가지고 있는 부러운 현빈
태어날때부터 버림 받았지만 작지만 큰 사랑을 키우고 있는 연희
그 둘이 다시 만났다.
돈에 찌들린 현빈과 사랑하나로 힘든 삶을 버텨온 연희의 마음이
현빈의 빈 가슴속을 조금씩 채워가지만
현빈의 가슴이 조금씩 따쓰해질즈음...
그 따스함을 나누어주던 연희는 이별을 서서히 준비한다.
슬펏지만 그 일순간의 행복이 부러웠던 영화
☆감상날짜☆
2006년 5월의 어느날
☆감상장소☆
다대포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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