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2일 다대포 물운대 공원에서....

뽀리이야기 2005. 4. 2. 23:40 Posted by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2006년 봄내음이 물씬 풍기고 있는 4월인데도

겨울이 나 아직 안죽었네~~~하며 흔적을 남기며 꾿꾿히 버티고 있다.

곧 떨어질듯~ 위태위태 보이는 납엽 사이로 햇빛에 반사된 바다의 실루엣이

웬지 개인적으로 끌리는 사진이다.

2006년 4월 2일 다대포 물운대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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