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봄내음이 물씬 풍기고 있는 4월인데도
겨울이 나 아직 안죽었네~~~하며 흔적을 남기며 꾿꾿히 버티고 있다.
곧 떨어질듯~ 위태위태 보이는 납엽 사이로 햇빛에 반사된 바다의 실루엣이
웬지 개인적으로 끌리는 사진이다.
2006년 4월 2일 다대포 물운대 공원에서....
겨울이 나 아직 안죽었네~~~하며 흔적을 남기며 꾿꾿히 버티고 있다.
곧 떨어질듯~ 위태위태 보이는 납엽 사이로 햇빛에 반사된 바다의 실루엣이
웬지 개인적으로 끌리는 사진이다.
2006년 4월 2일 다대포 물운대 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