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동안 혼자 삼락공원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카메라에 담은 사진이다.
특별한 주제는 없었고....우와멋지다...하며 찍은 사진들 하지만 찍고 나면 내가 보았던 무언가랑은
항상 틀리다. 하지만 아무생각 없이 감상하기엔 더 없이 편안한 사진들이 아닐까...
녹색의 초원과 하늘과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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