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대포의 하늘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신다.
날 아는 친구들은 다대포 사진 지겹지도 않냐고 가끔씩 투덜거리지만 다대포는 지겨울지언전 다대포의 하늘은
매순간 다른모습을 보여주기에 전혀 지겹지 않다. 이날도 새로운 모습에 심취해 있다가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낙조가 유명하기로 소문난만큼 하늘의 모습은 역시 범상치 않다.
가끔식 집 베란다에서 하늘을보며 우아우아~ 거리는 내모습을 보면 이때만큼은 복받은 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날 아는 친구들은 다대포 사진 지겹지도 않냐고 가끔씩 투덜거리지만 다대포는 지겨울지언전 다대포의 하늘은
매순간 다른모습을 보여주기에 전혀 지겹지 않다. 이날도 새로운 모습에 심취해 있다가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낙조가 유명하기로 소문난만큼 하늘의 모습은 역시 범상치 않다.
가끔식 집 베란다에서 하늘을보며 우아우아~ 거리는 내모습을 보면 이때만큼은 복받은 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뽀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0회 다대포 록페스티발과 낙조분수대 (0) | 2009.08.18 |
---|---|
포항 장기면 신창리 (0) | 2009.08.18 |
혼자 경남 진해를 떠돌다. (0) | 2009.08.18 |
하루종일 비가 내렸던 7월의 다대포 (2) | 2009.07.30 |
간단한 소주 안주 (6) | 2009.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