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를 걷다

여행/뽀리의풍경 2009. 11. 4. 13:59 Posted by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낙안읍성에서 나는 현실을 잊었다.

오래된 성곽의 보호를 받고 있는 초가집에선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인다.

이곳은 시대를 거슬러 올랐다. 우리나라에도 이런곳이 있었구나

나는 조선의 옛거리를 그렇게 혼자 걸었다. 

'여행 > 뽀리의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 단풍  (0) 2009.11.04
달동네  (0) 2009.11.04
성곽을 걷다  (0) 2009.11.04
가을바람에 고추가 더욱 익어가  (0) 2009.11.04
풀뜯는 염소  (0) 20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