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로 샷을 날렸더니 화질이 영 맘에 들지 않는다.
젤 위에 사진이 나의 책상이다. 웬 서류가 저리많노~
저 서류들 떄문에 내가 미친다. 결국은 내가 다 해결해야 될 서류들이고
전화올때마다 서류 한번 뒤적거리며 아리가또~ 한다.
ㅠㅠ 슬픈 현실이다.
얼마전에 19인치 LCD로 전격교체 ㅋㅋㅋ
LCD의 위용이 젤위에 사진에 아주 잘~~ 나타난다.
책상이 무지 넓어 보여서 좋다~ 화질도 좋공~ 얼쑤~
집에 20.1인치 LCD를 쓰고 있지만...
억굴한건 가격이 이빠이~~~ 내렸다는 것이다
지금 19인치 가격은 32만원선이다.
모니터를 바꿀 맘이 있는분은 지금쯤 질러도 후회는 없을거 같다
2년전쯤 가격의 절반은 떨어졌으니.
조금 더 있으면 가격이 더 내려갈것이다.
하지만
그걸 기다린다면 LCD 모니터의 공간활용을 경험하지 못할것이다.
지금이 적기다~ 질러보자~^^*
업탱이 생각.!
==================================================================
▣엉겹결에 촬영협조 하신분▣
-첫번째&두번째 사진 : 기술부 상훈이
-세번째 사진 : 품질부 창호형
'뽀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병 두병~ 세병~ 네병.....몇병이얍? (0) | 2006.04.10 |
---|---|
시베리안 허스키 (0) | 2006.04.10 |
잠깐상식 (0) | 2006.04.08 |
아침부터 달리고... (0) | 2006.04.06 |
또 일주일.... (0) | 2006.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