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무실

뽀리이야기 2006. 4. 10. 00:14 Posted by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폰카로 샷을 날렸더니 화질이 영 맘에 들지 않는다.

젤 위에 사진이 나의 책상이다. 웬 서류가 저리많노~

저 서류들 떄문에 내가 미친다. 결국은 내가 다 해결해야 될 서류들이고

전화올때마다 서류 한번 뒤적거리며 아리가또~ 한다.

ㅠㅠ 슬픈 현실이다.

 

얼마전에 19인치 LCD로 전격교체 ㅋㅋㅋ

LCD의 위용이 젤위에 사진에 아주 잘~~ 나타난다.

책상이 무지 넓어 보여서 좋다~ 화질도 좋공~ 얼쑤~

 

집에 20.1인치 LCD를 쓰고 있지만...

억굴한건 가격이 이빠이~~~ 내렸다는 것이다

지금 19인치 가격은 32만원선이다.

모니터를 바꿀 맘이 있는분은 지금쯤 질러도 후회는 없을거 같다

2년전쯤 가격의 절반은 떨어졌으니.

조금 더 있으면 가격이 더 내려갈것이다.

 

하지만

 

그걸 기다린다면 LCD 모니터의 공간활용을 경험하지 못할것이다.

 지금이 적기다~ 질러보자~^^*

 

업탱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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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겹결에 촬영협조 하신분▣

 

-첫번째&두번째 사진 : 기술부 상훈이

-세번째 사진 : 품질부 창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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