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안 허스키

뽀리이야기 2006. 4. 10. 00:16 Posted by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폰카 작열~!

한번씩 거래하는 대광금속에서 키우는 강쥐이당

입구 우측에 외로이있는 녀석인데 크기가 대빵크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녀석인지 가까이 가주면

좀 만져달라고 애교를 부린다.

몇번만질려고 했는데 냄새가 많이 나서 기피된당

강쥐좀 씻기면 이뿌게 만져 줄텐데

강쥐한테 미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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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업체는 경질크롬도금 및 빠우(버핑)을 하는곳이다

알류미늄 또는 sus재질을 사포같은 걸로 빡빡 문질러

빤질빤질 광을 내는곳이다.

베란타 가이드 같은것도 다 빠우작업을 거쳐서 빤질빤질 해진것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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