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키현 마바시 공원

여행/일본에서두달 2009. 6. 10. 11:50 Posted by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주말을 틈타 누나집 근처 공원으로 향했다.

많은 가족단위 놀이꾼들이 많이 보이고 그중엔 그림을 그리로 온 아줌마도 보였다. 가까이서 그림을 보고 싶었으나

너무 열심히 그리고 계셔서 끝내 가까이서 보지못하고 멀리서 카메라 줌을해서 그림을 찍어보았다.

그림에 대해선 문외한 이지만 아주모니가 보는 시각이랑 눈높이를 맞추어 그림을 보니 우와 멋지단 생각을

혼자 해보았다. 공원에 오는길에 김밥과 튀김을 사와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했다.

물속에 대빵만한 잉어인지 붕어인지....많이 노닐고 있었다. 작살이 있었으면 한마리 콕! 찍어보고 싶었다.

'여행 > 일본에서두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만두 만들어먹기  (0) 2009.06.10
치바키현 마바시 공원  (0) 2009.06.10
배드민턴  (0) 2009.06.10
난생처음 골프연습장  (0) 2009.06.10
슈퍼마켓과 도시락  (0) 200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