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터레이니언 하버 - 베네치아를 테마로 한곳이다. 날이 이미 어두워져 카메라에 잘 잡히진 않았지만
낭만적인 분위기를 엿볼수 있다.
오전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디즈니 시에서 시간을 보내며 이제 집으로 향하는길
처음에 날 반겨 주었던 지구본이 웬지 모르게 쓸쓸하게 보인다.
오늘은 정말인지 사진찍는다고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게 다 보낸거 같다.
너무나 이색적이고 너무나 멋지고 너무나 황홀했던 테마들 사이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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