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의 저기 멀리보이는곳이 "소호"라는 곳이다. 중국 수나라 황제가 미쳐가꼬~
북경에서 소호까지 용선을 타고 물놀이를 가기위해 소호와 북경까지 1000KM 넘게 수로를 팠단다
미친짓 한값인지 수나라 역사는 채 100년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번에는 저기 소호를 꼭 가보고 싶었는데 비가와서 저녁에 소호근처만 드라이브했다.
날씨가 좋을때 소호근처를 자전거 하이킹으로 한번 쭉~ 둘러보면 좋을거 같다.
다음에는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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