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던날 호텔 창가

여행/중국출장중에 2009. 5. 23. 03:20 Posted by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새벽부터 부슬부슬 비내리던 날.  창가에 맺혀있는 물방울이 웬지 슬프게 느껴졌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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