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이다

뽀리의문화생활 2009. 5. 23. 19:25 Posted by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영화 줄거리

막내 고모가 첫째 고모를 살해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여고생 가인( 윤진서). 이 사건 후 가인에게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같은 반 친구 은경이 가인을 죽이려 하는가 하면 담임 선생님까지도 가인을 공격하는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고, 매번 현장에는 수상한 소문의 주인공인 동급생 석민(박기웅)이 가인을 주시한다. 친아버지를 죽였다는 괴소문의 주인공 석민(박기웅)은 가인에게 “아무도 믿지 않으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남긴다. 계속되는 악몽 속에서 이제 가인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는 가족과 항상 그녀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남자친구 현중(이기우) 뿐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죽음의 그림자는 또 다시 가인을 향해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영화 감상평나의 평가두사람이다.

여고괴담 1편 이후에 극장에서 공포영화를 본건 처음인거 같다.
문득 공포영화를 한편 보고싶어서 인터넷에서 검색했다가
현재 상영중인 공포영화를 찾아보니 "두사람이다"가 상영되고 있었다.
솔직히 제목부터가 별로 맘에 들지 않았지만
다시 영화제목으로 검색해보니 나름 평가가 괜찬았다...
하지만 평가 믿었다고....죽 쓸줄은 정말 몰랐다.

 

초반에 뭔가 있을거 같은 스토리는 영화시간이 지날수록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리고...

단지 잔인하다, 그정도 인상이 남을뿐이다.

너무 내용을 꼬아놔서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영화가 원래 뒤죽박죽 만들었는지...참...아무리 정리해봐도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다.

영화는 있으되 줄거리는 없는 영화...


한가지? 주변사람을 조심하라? 그정도....비추비추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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