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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중순부터 복싱을 시작했다.
오래전부터 한 번은 꼭 해보고 싶었지만 해보지 못했던 것 2015년에 도전하다.
복싱을 시작하기엔 너무많은것 같은 나이,
줄넘기 하나 녹녹하지가 않았고, 운동을 하지않아 89kg에 육박하는 몸무게는
복싱을 하려는 내 모든 의지에 테클을 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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