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쯤인거같다 부산에 눈이 많이 내린날 아침에 눈을 뜨니 새상이 하얗단말이 이런풍경이구나
싶었다. 잠도 덜깬상태로 베란다에서 사진을 찍어보고 바로 카메라를 들고 밖에 나간 기억이 난다.
다행이 일찍 깨었는지 아무도 밟지않는 자리만 찾아찾아 샤박 샤박 걸었던 기억 걷기가 불편해
카메라를 들고 많이 움직이진 못했지만 기분많은 새하얗던 그때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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