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시험이 끝나고 이번주 부터는 저녁시간까지 프리한 시간들
그러나
역시 예정된 수순처럼 업무는 항상 있으며 열심히 일하고 다이어리를 정리하면
반수 페이지는 해야할일이 일렬로 쭉~ 늘어진다. 야속하다.
그러나
학교에서 해방된 마음만은 아직까지 약빨을 하고 있다.
박대리님 전화받으세요라고 하면 순간 노이로즈증상을 잠시 경험하지만
아주아주 상냥하게 여보세요~ 박대리입니다. 하는것을 보니 말이다.
이 약빨이 조금만 더 버텨주었으면한다.
마음이라도 쾌적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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