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세계대전이 터지면 이런 화염이 난무하는 상황이 벌어지지않을까. 어디에 숨을것도 없는....
사진이 꼭 불바다가 된 도시같아서 그냥 주러리 해봅니다.
진실을 고백하자면.... 테스트샷을 해본다고 노출을 많이하고 마구 흔들렸더니 이런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사진이 나왔습니다. 지워버릴려고 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또 그렇게 보여서
한번올려봅니다. 펜탁스 옵티오 555 세컨 카메라를 저렴하게 구입하고 테스트 샷하다
걸린 사진이라고 보심 되겠네요. 돌던지지마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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