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없을때 저기 멀리서 아버지와 아이들이 무언가에 열중인 모습이보였다.
아이들이하도 열심히여서 처음엔 무언지 궁금해서 카메라 줌을 땡겼다가...문득 저 모습이 너무
가족적으로 보였다고 해야하나...보기가 좋아서 한장 몰래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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