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서 맛있는 냄새가 났는지....내 발 주위를 맴돌다 아쉬운듯한 눈빛으로 몇번을 뒤돌아보면서
아쉬운 눈빛을 흘린채 내곁을 떠나가는 강쥐...눈빛이 너무 불쌍해서 먹을거 있으면 머든 다 주고 싶었
는데 아쉽게도 내손엔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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