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이 불쌍하게 보였던 강아지

뽀리이야기 2009. 5. 23. 19:37 Posted by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나한테서 맛있는 냄새가 났는지....내 발 주위를 맴돌다 아쉬운듯한 눈빛으로 몇번을 뒤돌아보면서

 아쉬운 눈빛을 흘린채 내곁을 떠나가는 강쥐...눈빛이 너무 불쌍해서 먹을거 있으면 머든 다 주고 싶었

 는데 아쉽게도 내손엔 아무것도 없었다.

 

'뽀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업무 이야기 (탁본뜨기)  (0) 2009.05.23
삼락동에서 만난 자연  (0) 2009.05.23
아버지 그리고 가족.  (0) 2009.05.23
도시의 강태공 2007-08-30  (0) 2009.05.23
여름에 핀 꽃 2007-08-30  (0) 200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