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이 간다...편하게 말하면...시간이 안간다...
나쁘게 말하면 지금 내가 술이 떡이 되서 이게 시간이 맞는시간인지....
아니면 시간이 미쳐서 이게 컴퓨터에서 말하는 지금 그 사간이 맞나..
지금 꺄우뚱 하고 있다.
지금은 범일동?? 범내골?? 하여튼 둘중에 하나의 구역이고..
지금 이시간에 반술정도 취해서 포세이돈일는 겜방에서 지금 타이핑를 치고 있는거다.
이건...사심없는 글이며..꿈임없는 글이다.
오랜만에 현호형이랑 성영이형이랑 한잔하고 두잔하고 지금 범내골이다.
오래전 옛날.... 짐 겜방에서 라면이 왔다 잠시 스톱!!!!!!
술먹었을때 그느낌을 아는가... 뜨거운 라면 먹을때 쿨록 하는 그 기분
충분히 느끼는 중이다,..,...... 중략....
콜록은 잠시...배부른 만족만감이 나를 이끈다.
라면 그릇은 옆 테이블 널널한 자리에 치워 놓았다.
오래되도 너무 오래되었다
한참 되어도 너무 한참 되었다.... 진율이 형 얼굴을 얼마만에 본건지..
여자친구에게도 들지 않던 그 감정...안고 싶었다고 해야하나???
그러지 못했지만...그래도 아쉬운 기분이 든다.
알겠지만...지금 술기운을 핑개로 글에 아무론 두서도 없다.
간혹 틀린 글자도 보이지만...한번만 참아주셈... 고치기 귀찬어.~
기분이 야릇하다.
그냥 결론 없이 글을 그만 쓸란다.
이해해주시길...
2006년 8월,....어느덧 10년전을 생각하며...ㅋㅋ 좋게 말하면 제길이다...
나쁘게?? 니미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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