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생일이다.
우울증에 걸린것 같은 하루하루~
생일이라고 별수 없다.
전화기 상태도 메롱하고 집에서 헤롱헤롱 거리다.
저녁늦게 불닭 1마리와 대나무통술 1병
쭉~쭉 잘도 넘어간다.
그렇게 나름대로 내생일을 자축했다.
별로 암울하지도 우울하지도 않다. 지금 나의 상태론
그냥 이게 편했으니까...
생일에 별다른 감흥은 없다.
'뽀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은아침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동심 (0) | 2006.09.28 |
---|---|
졸업사진.....속았지??? ㅋㅋㅋ 2006-08-26 (0) | 2006.08.26 |
2006년 8월 11일 일본 2차 워킹비자 신청 (0) | 2006.08.11 |
매일매일의 하루라는건 (0) | 2006.08.08 |
7월의 다대포 (0) | 2006.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