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깊어가려하는 7월
방구석에서 사진 한장 날려보았다
이놈의 귀차니즘을 날려버리고
엉덩이에 꽉 들어차있는 100ton급 쇠덩이를 떨쳐버리고
밖에서 사진찍고 밖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노력하자
자도자도 끝도없는 이 피곤함
쇠덩이와 함께 날려버리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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