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찾은 담양 경주도 아닌것이 입구부터가 뭔가 볼거리가 많다는걸 암시하는듯한 간판이 줄줄이 서있다. 하지만 시간이 없는관계로 그이름도 어려운 메타세퀘이어 와 대나무골테마공원만 둘러볼수 있었다. 담엔 잠시 있더라도 군대군대 한번 돌아보고싶지만....온통 연인들 천지라..남자끼리는 절대로 오지않으리라~여자랑 다시한번 구석구석 살펴봐야겠다. 녹색~~풍경이 참으로 맘에 드는곳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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