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의 입구 통과처럼 미리 사놓은 표를 매표소에 집어놓고 들어오면 먼저 커다란 지구본이 분수대위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다. 입구근처에서 지도를 구해서 본격적인 디즈니 시 탐방에 나선다.
앞쪽으로 중세스러운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주위의 분위기가 한방에 바뀌어 버렸다.
여기가 일본이 맞는건지 잠깐 의아심을 가져본다. 동서남북으로 눈을 돌려보아도 언제나 눈이 즐거워지는 순간이다.
본격적인 디즈니 시 관람을 위하여 입구를 통과한다. 저뒤의 돌산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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