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국제 여객 터미널에서 차이나 차운으로 가는 길목에...

여행/일본에서두달 2009. 6. 13. 00:00 Posted by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1930~1961년까지만해도 태평양 정기 항로를 취항하던 "태평양의 여왕"이라는 별명의 호화 여객선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는 퇴역해서 하나의 장식품이 되어 있다.

핸드폰에 머가 들어 있길래 그렇게 뚫어져라 보시는지 ㅋㅋ


요꼬하마의 자매 도시인 샌디에이고에서 보내온 듬직한 물의 수호신이란다.

마린타워 -> 106메타의 십각형 타워로 지상 103메타 부근에 등대가 설치되어 선박운항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상 등대로서는 세계 최대의 크기로 46KM 떨어진 곳에서도 보일정도라고 한다.

여기는 요꼬하마 인형의 집 일본, 아시아, 유럽, 중동 등 세계 138개국에서 수집한 민속인형 9800여개를 전시하고
있는 인형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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