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프랑스 쪽 분인듯한 아자씨가 유창한 일본말로 쇼를 펼치고 있었다. 얼굴도 잘 생기신분이 말도 재미있게
하는지 주위 구경꾼들이 연신 웃음을 멈추지 않는다. 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지만 그 말투에 배어 있는 끼라고할까
저분 말투가 재미 있어서 주위 사람이 웄으면 나도 같이 웃으면서 쇼를 관람했다.
저분의 쇼가 끝날떄까지 동영상을 찍을려고 했지만 시간이 별로 없는거 같아서 중간에 발길을 돌려서 아쉬웠다.
동영상을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동영상을 감상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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