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타운을 구경하고 야경을 볼려고 다시 여객터미널쪽으로 열심히 걸었다.
군데군데 파랜색 조명이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는거 같다.
요즘은 전기를 아낀다고 건물에 불을 많이 안켜는듯 했지만 충분히 요코하마의 야경은 멋있었다.
삼각대가 없는 관계로 손각대도 이용하고 주변의 난간도 이용하고 내가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찍어보았다.
야경을 보면서 사진을 찍으면서 들이키는 에비스 캔맥주의 맛이 아직도 생생히 생각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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