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차이나 타운

여행/일본에서두달 2009. 6. 13. 00:22 Posted by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배가 고파서 일단 후다닥 다 먹고 나니....갑자기 사진 생각이 난건 왜일까...
왜 다 먹고 나서 찍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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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해도 이미 내 뱃속에 있을뿐이고

일본에 있으면서 유럽느낌 중국느낌 또는 홍콩느낌...
참 여러나라의 느낌이 많이 든거 같다. 오늘은 유명한 요코하마의 차이나 타운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
다시 중국의 품속에 안긴듯 하다.
오늘 요코하마의 곳곳을 걷는다고 배가 고팠던지 우그작 우그작 배불리 먹은거 같다.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일본사람들인지 한국 사람들인지 별로 구분이 가지 않아 가보진 않았지만
인천의 차이나 타운과 별반 틀리지 않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