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의 가을이 저물어갈무렵..
새롭게 구입한 18-200MM 시그마 렌즈를 테스트하기 위해
회사 앞 다대포를 나섰다.
석양이 바다를 가릴때 그 곁에 서 있던 아저씨 두사람이
정겹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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