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캐리어

운동&취미/장비욕심 2013. 10. 15. 19:23 Posted by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정당한 성능의 적당한 가격의 이놈을 찾는다고 중고장터에서 가끔 헤매었는데

생각보다 괜찬은 녀석이 걸린거 같다.

 

내일 내손에 들어올 베이비 캐리어.

이 걸 쓸수 있는 날은 아직 한참이나 남은거겠지...

 

튼튼아 이쁘게 잘 태어나서 아빠랑 엄마랑 이렇게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자

다행히 아빠는 무거운 배낭을 많이 매어봐서 튼튼이 정도는 가볍게 매고

다닐 수 있을거 같구나...그리고...엄마도...ㅋ

 

이제 앞으로의 아빠 숙제는

현실에 쫓기지 말고 삶에 지치지 말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들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내는거겠지!

 

몸이 힘들어도 마음의 여유는 항상...비워 둘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