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21147251
오늘 아침에 화장실에서^^;; 괜찬은 기사가 있어서 링크 걸어봅니다.
어떤 할머니의 주식투자 비법인데
이 할머니는 1년에 1~2번 주변에서 곡소리가 날때가 있는데 그때
증권사에 전화를 해서 살만한 종목이 있는지 문의한후 주식을 매수한다고 합니다.
그때 사서 수익이 일정부분 나면 매도하고...다시 곡소리가 날때 까지 기다린다는
할머니만의 철저한 원칙이 있다고 합니다.
이 할머니는 주식을 매수할때 1년에 1~2번만 매수한다는 소리이기도 하고
때를 기다릴 줄 아시는 훌룡한^^ 할머니시고..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면서 수익을 꾸준히 내시는 참 대단한 할머니 같으시네요
때를 기다린다....
즉, 주식이 쌀 때를 기다린다...
주식이 싸지 않으면 사지 않는다...
공포를 즐기시는 할머니....본받아야 할 거 같습니다.
저도 지키려고 노력중인 투자 원칙이기도 합니다.
지금 주변에 곡소리가 납니까?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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