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쪼만했던 우리딸

개인적인것/소중한사람들 2015. 3. 11. 17:42 Posted by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요렇게 토동하고 쪼만했는데...

 

 

 

 

 

'개인적인것 > 소중한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윤이의 탄생부터...  (0) 2015.03.12
2014년 1월 6일 아버지  (0) 2015.03.11
창석이형의 결혼식  (0) 2015.03.11
박서윤양의 돌잔치  (0) 2015.03.10
아내가 뒤적거려 찾아낸 옛 사진들  (0) 2015.03.10